전체 글 (46)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간 참 빨라" 지하철에서 와이파이 안끊기는 법으로 글을 쓰고 해결책도 제시 못했으면서 그 검색어로 가장 많은 블로그 유입이 있었던 걸로 작은 죄책감을 느낀게 불과 2017년이라니 왜냐하면 지금은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가 보편화되었다(고 생각한다.) 단지 내가 무제한요금을 써서 그런건지, 짠순이 누나도 무제한 요금을 써서 그런건지 나는 요즘 집에서도 뭔가 다운로드받을 때 또는 켜놓고 깜빡했을때 빼고는 와이파이를 거의 켜지 않는다. 특히 유투브는 와이파이로 보면 느리고 화질이 안좋아서 의식적으로 끄고 사용한다. 앞으로는 기술적으로 문화적으로 또 뭐가 달라질까 우리는 죽을 수 있을까? 우리는 죽을 수 있을까? 이 얼마나 멋진 테마인가? 작년 8월에 예고를 해놓고 글을 안 썼기 때문에 방금 일기를 써서 지쳤음에도 짧게라도 글을 남겨보려고한다. 아무리 최근으로 잡아도 최소 근현대 이전의 사람들은 저런 의문이 없었을 것이라고 99.8% 장담한다. 하지만 현대에서 저 생각을 내가 처음했을 것 같진 않다. 그만큼 현재는 가능성도 높다고 생각한다. 당연하지만 죽지 못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다른 사람들 모두가 안죽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이 안죽는이유는 기술 발전으로 1)안 죽을 수 있게 되었고 → 2)비용을 지불 하고 영생을 택하는 사람이 생겼고, 증가하고 → 3)안 죽는 것이 권리로 받아들여지고 복지가 되고→ 4)자연스럽게 모두가 안죽는 방향으로 정책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다만 이과정에서 5)죽.. 2018년 5월 1일 일기 안녕하세요 오늘도 실수로 링크를 잘못 클릭하여 제 블로그를 찾아주신 약 여섯분의 여러분에게 감사인사 드리면서 시작합니다. 물론 그분들이 이 글까지 안오는 걸 알지만 마음속의 인사입니다. 또 어떤 우연으로 이 첫문단까지 읽고 뒤로가기를 누를 분들도 감사드립니다. - 지금까지 아니 제작년까지의 나는 무난했다. 최근에 가수 윤종신이 새 노래를 내면서 이런 얘기를 했다.(노래는 내 취향이 아니니까 제목 등의 언급은 생략) 한줄 요약하면 현대의 이삼십대는 안전지향적이다. (“최근 4, 5년간 만나본 젊은 친구들은 대부분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는 것 같았어요. 뭔가를 시도하기 전에 단계가 많다는 느낌이거든요. 결코 무모할 수 없도록 세팅이 되어 있달까요. 자신을 표현할 때도 매력을 어필하기보단 흠을 가리.. 지하철 와이파이 전환 끊김 방지(실패) 이하의 방법은 효과가 없었다. 어떤걸 시도해봤는지 궁금한 사람만 읽어보시길. 지하철 같이 와이파이가 끊겼다 연결됐다 반복하는 상황에서는 인터넷 연결이 그때마다 느려지거나 끊어지는 불편함이 발생한다. 갤럭시s7 개발자모드에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메뉴를 찾았다. 혹시 같은 문제를 겪고있는 사람들을 위해 공유한다. 확인해보진않았지만 갤7 이후 즉 2016년 이후 나온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는 공통적으로 있는 기능으로 예상된다. 주의할 점은 데이터 사용량이 증가할 수 있다는 점이다. 아무래도 와이파이를 덜 적극적으로 잡을 것 같으니까.. 개발자옵션에 들어가는 법은 추가로 검색해보시길~ 성공에 대한 짧은 인용 오늘 가장 사랑하는 웹툰의 결말부를 보고 감격을 함께 나누기 위해 댓글을 보는데 이런 댓글이 있었다. "대학생때 무료로 착실히 보다가 취업하고 결제하고 보는데 이럴때 정말 내가 성공했구나 싶네요 " 나도 이 사람한테 지지않고 이 만화를 사랑하지만 이런 발상은 살짝 쇼크였다. 그리고 생각이 언어를 거치지 않고 바로 심장으로 꽂혔다. 다시 언어로 풀어쓰면, 아 나도 성공했구나. 나도 이걸 매주 미리보기를 결제하면서 보고있으니 나도 성공한 인생이구나. 돈을 많이벌고 적게 벌고가 아니고 회당 단돈 200원이지만 어쨋든 내 행복을 위해 망설임없이 쓰고있구나. 그 돈을 벌고있으니 성공한 삶이구나. 원래 오늘은 '우리는 죽을 수 있을까?'라는 제목으로 21세기의 무서운 과학의 발전이라는 주제로 횡설수설을 써볼 생각이.. 글을 일목요연하게 쓰고 싶다. 블로그에 글을 쓰거나 주변사람한테 메세지를 쓸때는 몰랐다. 내 글이 이해하기 어렵다는걸. 완전히 모르진 않았지만 별로 상대를 배려하지 않았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 그냥 나의 스타일이라고 생각했고 내 개성이라고 생각했다. 회사에 들어가고 일을 해보니 그게 그렇지 않았다. 난 품의나 보고서를 잘 못썼다. 처음부터 잘 쓰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잘 모르겠지만 어쨋든 못쓴다. 그런데 그것이 새로운 놀라움이 아니고, 그것은 내가 알던 나였다. 난 원래 글을 그렇게 쓰는데 회사 사람들이 못알아먹으니 그것이 문제가 됐다. 그래서 처음으로 글을 남이 쉽게 이해하게 써야겠다고 절실하게 느꼈다. 처음 느낀건 아니고 처음으로 절실하게 느꼈다. 중고등학교때 관령 수업을 열심히 들었기 때문에 두괄식이니 짧은 문장이니 문.. 무엇을 위해 일을 하는가?- 리뷰 후 일단 항상 나의 발목을 붙잡는 기분이 들게 하는 저작권법.. 저작권법의 적용은 결국 어느정도 주관적이며 그 내용은 절대적인 복붙한 분량이 아닌 '내용을 그대로 갖다 쓰는데 급급한가, 아니면 지가 할말 창의적이고 창조적인 그 말(생각)을 쓰기 위해 조금 갖다 쓴건가' 정도로 볼 수 있다.(출쳐 표시와 무관하며, 비영리적 이용이라하더라도 저작권법의 적용을 받는다.) 여튼 계속 신경 쓰는 이유는 어쨋든 리뷰란 것은 와 이책 개짱! 읽자! 왜냐면 이책의 내용이 짱이니까! 그 내용은!!! 이런 식이기 때문에 내용을 안 쓸 수가 없는데 저작권법을 피하는게 어렵다. 나는. 처음 생각할 때 현대와 같이 독서량이 줄어드는 시대에 내가 작가라면 어떻게는 내 글을 읽는 사람이 하나라도 더 있으면 행복할 거라 생각했는데,.. 아마추어의 영화 평가 소회 영화를 본 시간이 882시간을 넘었다. 편수로 463편. 이정도면 그래도 영화를 볼 줄 아는 경지는 됐다고 생각했다. 다시 말하면 나만의 영화관이 생겼다고 생각했다. 큰 틀에서는 맞는 말이다. 일단 장르로는 나는 로맨스, 특히 로맨틱코메디를 재미 없게 보며, 드라마 스릴러 액션 하드보일드 서스펜스를 좋아하는 편이다. M, Q, C, P등 감독의 작품을 좋아하며 국내의 인기 좋은 N 감독의 작품은 안 좋아한다. 이런 얘긴 치우고, 글을 쓰는 이유이기도 한데 작은 틀에서는 틀린 말이다. 전에 그런 경험을 했다. 어렸을 때 본 인기도 있었고 나도 재미있게 본 영화들이 다시 봤더니 참으로 한심하기 그지없거나 아니면 그냥 재미가 없었다. 그래서 나는 나이를 먹으며 사고의 틀이 바뀌고 취향이 바뀌면서 생기는 자연스..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