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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이 왜케 많을까?란 생각에 AI와 대화해보았다. 로또 1등이 이렇게 많은데 조작일까? 통계 속에 숨겨진 진실"요즘 로또 1등 당첨자가 왜 이렇게 많지? 예전엔 한 자릿수였던 것 같은데, 이제는 매주 수십 명씩 쏟아지네. 게다가 한 판매점에서 수동으로 5장, 10장씩 무더기 당첨자가 나오는 걸 보면... 이거 번호가 유출됐거나 조작된 거 아니야?"로또 추첨일인 토요일 저녁마다 많은 이들의 머릿속을 스치는 합리적인 의구심입니다. 전체 구매자 중에서 직접 번호를 찍는 '수동 구매' 비율은 갈수록 줄어드는데, 정작 1등 당첨자 중 수동으로, 그것도 '중복 번호'로 대박을 터뜨리는 건수는 폭발적으로 늘고 있으니 말입니다. 정말 로또는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조작되고 있는 걸까요? 최근 20년간의 데이터와 통계를 뜯어보면, 조작보다 더 기이한 현실 트렌드의 착시..
우리나라를 이끌 지성인 이 되고 싶기도 될 줄 알기도 했었다. 지금은 그냥 유부남이다. 고시 포기 후 번아웃으로 책과 공부에는 10년 가까이 손이 안 간다. 그럼에도 나는 똑똑해지고 싶다. 왜냐하면 이 나라를 발전시키기 위한 답을 만들고 싶다. 정책을 만드는 자리로 가는 건 실패했지만 가능하면 정치를 하고 싶다. 오늘 밤도 고민이 많다. 사회현상에, 정치인 행태에, 사건사고에, 그리고 그 댓글들에 가슴이 답답하고 여러 생각이 든다. 드는 생각들에 대해 짧은 문장들이라도 남기고 싶은데 글을 오랜만에 써서 자신이 없다. 요즘은 영화 리뷰를 쓰는데도 문장이 막힌다. 이런 주제에도 나라의 미래를 걱정한다. 내 10년 후가 어찌 보면 더 걱정이다. 그때는 머리는 더 굳고 아집만 남을 것 같다. 다음엔 꼭 글을 제대로 써보고 싶다. 라는..
한글의 미학 나는 우리나라가 영어나 중국어를 사용하지 않는 것을 평생 안타까워했지만 한글의, 도치법이나 아래와 같은 언어유희가 가능한 구조적 성질은 정말 위대하다고 생각한다.
조지훈의 승무 감상 2편 1편에 감상은 없지만 이어쓰는거니까 2편으로 해본다. ▶한자 시어의 활용 고등학교때 배웠나 책에서 읽었나 윤동주 시인은 시어로 한자를 넣는걸 매우 피하고 '육첩방'등의 시어를 쓸때는 괴로워했다고 한다. 그런가하면 조지훈의 승무는 한자 투성이다. 얇은 '사' 박사'고깔, '황촉'불은 처음 시의 이미지를 그리게하는 첫부분에서 온통 한자로 방해를한다. 왜일까, 이건 바코드 선생님에게 배우지 못햇지만, 최소한 40년대 사람들은 나보다 훨씬 한자에 익숙해 감상에 방해가 없었으려니 싶다. 또 '승무'란 시에는 절제미가 있는데 한자 시어의 활용이 그 절제미를 더 부각시킨다고 생각한다. ▶온통 묘사 고이 접은 하얀 고깔, 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파르라니' 깎은 머리, 밤에 홀로 빛나는 황촉불 등 한줄 한줄이 온..
영화 기생충 센세이션을 마주하는 삐뚤어진 단상 2019년 개봉한 봉준호 감독의 7번째 장편 영화. 상류층과 하류층, 두 가족의 만남을 다룬 블랙 코미디 가족 드라마 영화다. 한국 영화사 최초의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골든 글로브 외국어 영화상, 두 번째 영국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 각본상 수상작, 비영어 영화 최초 SAG 미국 배우조합상 앙상블상, 그리고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 영화상 수상작이다. 이상 출처: 나무위키 --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다. 개봉당시에도 인기가 있었지만 (그놈의) '한국영화' 역대급으로 국제 영화제 시상식을 휩쓸며, 국내에서도 다시 화제가 되고있다. 나는 영화관에서 작년 6월에 혼자 감상했으며, 그때 남긴 리뷰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재미는 잘 모르겠지만 신..
오늘도 미래에 쓸 참회록을 준비해본다. 제목을 저렇게 쓰고 20줄을 썼으나 지워버렸다. 생각보다 참회록을 빨리썼다. 장문의 글을 쓰며 내 마음에 달린거라고 생각이 조금 바꼈지만 그래도 찜찜함과 나쁜 기분이 남아 요약하여 초기의 생각을 남겨보련다. 나는 기본적으로 사람을 좋아한다. 그러나 그룹에 대한 호감은 오래 안 가는 거 같다. 고시 공부할때 농민을 좋아했지만 3년이 지나고 이기적인 모습을 보며 싫어졌다. 그리고 취업을 한지 3년이 지났는데 부서 사람들을 좋아했지만 구제불능인 모습을 보며 싫어지고있다. 고시공부때는 농민에 대한 환멸에 점수에 대한 낙담이 더해져 진로를 틀었지만, 지금은 회사나 업무에 대한 낙담에 부서원들에 대한 환멸이 더해지니 괴롭다. 어떻게든 다녀보려고 생각하고있는데.. 남은 생 나는 달라질 수 있을까? 아마도 아니겠지만,..
조지훈 - 승무 얇은 사(紗) 하이얀 고깔은 고이 접어서 나빌레라. 파르라니 깎은 머리 박사(薄紗) 고깔에 감추오고 두 볼에 흐르는 빛이 정작으로 고와서 서러워라. 빈 대(臺)에 황촉(黃燭)불이 말없이 녹는 밤에 오동잎 잎새마다 달이 지는데 소매는 길어서 하늘은 넓고 돌아설 듯 날아가며 사뿐히 접어 올린 외씨보선이여. 까만 눈동자 살포시 들어 먼 하늘 한 개 별빛에 모두오고 복사꽃 고운 뺨에 아롱질 듯 두 방울이야 세사에 시달려도 번뇌는 별빛이라. 훠어져 감기우고 다시 접어 뻗는 손이 깊은 마음 속 거룩한 합장인 양하고 이 밤사 귀또리도 지새는 삼경(三更)인데 얇은 사(紗) 하이얀 고깔은 고이 접어서 나빌레라. 가장 좋아하는 영화감독은 쿠엔틴 타란티노이지만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쿵푸허슬이듯이 가장 좋아하는 시인은 윤동주..
올리브영 서피스고 128GB 리뷰 안녕하세요 방문자 여려분 약 4개월 사용한 서피스고(JTS-00010)의 사용 후기를 시작합니다 상세 스펙을 블로그마다 쓰는건 시간낭비에요. 제 기기의 스펙 상 특징이라하면 SSD 128GB이고(실질 117GB) 올리브영에서 사서 OS가 윈도우 10 pro가 깔려있었습니다.(기사 참조 :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1012000073 인터넷언론사이트 광고 죄송) 그래서 별 의미 없어보이지만 제목에 올리브영 서피스고라고 썼어요. 현재는 올리브영에서는 판매 안합니다. 윈도우 10 pro와 윈도우 10 S의 차이점은 여기저기 정보가 많으니 한번 알아보세요(예를 들면 여기 http://www.compuzone.co.kr/product/product_detail.htm?P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