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죽을 수 있을까?
이 얼마나 멋진 테마인가? 작년 8월에 예고를 해놓고 글을 안 썼기 때문에 방금 일기를 써서 지쳤음에도 짧게라도 글을 남겨보려고한다.
아무리 최근으로 잡아도 최소 근현대 이전의 사람들은 저런 의문이 없었을 것이라고 99.8% 장담한다.
하지만 현대에서 저 생각을 내가 처음했을 것 같진 않다. 그만큼 현재는 가능성도 높다고 생각한다.
당연하지만 죽지 못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다른 사람들 모두가 안죽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이 안죽는이유는 기술 발전으로 1)안 죽을 수 있게 되었고 → 2)비용을 지불 하고 영생을 택하는 사람이 생겼고, 증가하고 → 3)안 죽는 것이 권리로 받아들여지고 복지가 되고→ 4)자연스럽게 모두가 안죽는 방향으로 정책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다만 이과정에서 5)죽고싶은(?) 사람이 생기기 때문에 문제가 시작된다. 물론 뭐 정책이 다 고려하여 만들어지겠지만 없던 사회문제가 생길 것이다.
그렇다면 왜 안 죽을 수 있게되는가? 이거는 다음과 같이 상상해볼 수있다. (1)냉동인간 (2)암, 에이즈, 인공장기의 새로운 치료법 개발 (3)정신의 유전(복제인간) 쓰고보니 아직 더 오래 걸릴 이야기인 것 같다. 그래도 현대인의 삶이 50년 이상 남았는데 그 안에 충분히 가능할 수도 있지 않을까? 흔히 회자되는 스마트기기의 발전속도로 미루어볼때?
한편 번외로 (3)정신의 유전 또는 나와 똑같은 나(복제인간)는 내가 SF 영화에서 정말 좋아하는 소재인데 관심 없던 분들은 한번 찾아보시기를 권한다. 지금 먼저 떠오르는 영화는 오블리비언, 그리고 루퍼?(긴가민가하다, 일단은 시간여행이 소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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